그것은 영화에 긴장의 전압을 더하는 약간의 끼어 들게되었던 연속과 함께 달팽이의 속도로 현장에서 장면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그것을 매료시키는 데 매료 시키거나 열중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영화는 또한 자신의 발판을 찾지 못하고, 2 번에 더 가깝게 행동하며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영화가 내년의 남자 매력에 대한 집회 폭풍전주곡이라는 느낌을 갖게한다.

영화의 결선조차 이전 작품만큼 극적이지 않으며 만족스러운 보상보다는 불완전한 퇴장으로 나타납니다. 영화 제작자의 의도가 있고 감동적인 드라마가 전달되는 동안 결말은 장편 영화가 잔잔하고 부진하며 지루해 보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 영화인를 감독했던 감독으로 복귀하고이 영화 세계의 전반적인 범위를 계속 확대하기 위해 훌륭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그러한 장면은 다른 곳에서 (오프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데 와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영화의 하이라이트 중 일부입니다. 주민들이 나무 꼭대기에서 수도의 군인들에 대해 입장을 취하고 댐을 폭파. 그것과 함께, 로렌스는 모든 지역을 몰살시킬 수있는 위협적인 분위기와 감각으로 사진에 더 극적인 균형을 선보입니다.

이 영화는 또한 가 현재 12군데의 집을 방문했을 때 또는 8 군데에서 최근 사망 한 병원 입구에서 보았을 때 몸집에서 멀어져 버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두 영화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조금 신선하고 다른 모든 것들이 곧 머리에 올 것이라는 예감의 감각을 유지합니다. 아마도 1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캐릭터에 있거나 오히려 이러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와 배우에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 (웹하드 사이트)는 카티스 (웹하드 사이트)와 같은 책임을 주도하면서 반란에 대한 희망의 상징이되는 무게를 투사하며, 를 저장하는 그녀의 자신의 개인적인 딜레마를 다루는 동안. 자신에 관해서는 이 영화에 있지만 자본 선전 비디오를 통해 몇 장면에서만 나타납니다. 거기에 가 없기 때문에 가 연기 한 어린 시절 친구 인 에게 따뜻하게 시작합니다. 이번에 더 많은 화면 시간을 갖습니다. 두 사람과 함께 로맨스를 잠시 볼 수는 있지만 화학보다. 플라톤틱 해 보이며 깔개 아래에서 빠르게 휩쓸 리게됩니다.

A natural disaster film

메가폴트
(MegaFault, 2009)

WRITER : Admin | DATE : 24-11-26 | GENRE : A natural disaster film

웨스트버지니아, 폭파 전문가인 부머와 그 일행들은 블랙 마운틴을 폭발로 해체하지만, 그 여파로 인하여 진도7의 강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일로 인해 부머의 일행들은 모두 한 순간에 황천으로 가게 되고, 부머 본인 역시 차를 타고 도망가지만 땅 속에 묻히게 됩니다. 한편 워싱턴에서 막 국가 지진 방지 대책 위원회의 중요 직책을 맡게 된 에이미 레인박사와 그의 가족은 진도7지진의 여진을 당하게 되고, 이 국가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인 박사가 웨스트버지니아로 긴급투입됩니다.

‘어사일럼’이라는 진짜 ㄷㄷㄷ한 회사가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B급 비디오영화를 만들어오다가 2005년 H.G. 웰즈의 <우주전쟁>을 자기네스타일로 각색해서 만든 영화로 기존수익의 125배를 얻은 후, [트랜스모퍼]2부작,[지구가 스톱한 날],[터미네이터스]등의 악명 높은 짝퉁영화들로 상상을 초월한 돈을 벌어대더니 마침내는 사이파이체널에 자체제작영화를 틀어대는 놀라운 상황에 진입합니다.

게다가 더 무서운 건 여기에 캐스팅된 배우들이 이때까지 해온 대로 우리가 모르는 배우들이 아니라 브리타니 머피, [ER]고정출연주역 에릭 라 살 등 어느 정도 알려진 배우들을 모셔왔다는 게 더더욱 충격입니다.

그러나 영화는 실상 손발이 오그라드는 공포의 영화입니다. 진도7의 강진이라지만, 지진보다 부가능력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은 건 물론이요, 상당히 소박하게 지진을 표현해주시니 드는 생각은 ‘역시 어사일럼!!’일 수밖에요. 물론 이 소박한 효과의 원인 중 하나는 아무래도 근사한 캐스팅에 돈을 다 쳐 박은(?)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만, 이들은 이 근사한 캐스팅을 데려오기 전에 각본을 제대로 썼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들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이 상태의 만신창이 각본이라면 잘해봐야 자기 한 몸 지키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재난영화 [2012]를 타고 만든 두 편의 영화(다른 하나는 [2012 수퍼노바])중 하나이고, 그나마 멀쩡한 각본으로 작업하신 거 같지만, 설마가 역시입니다. 그래도 이들은 다시 이 작품으로 돈을 벌 것이고, 또 다시 번 돈을 다른 영화들에 투자하겠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있어야 합니다. 이들이야말로 일종의 반면교사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분들이니까요.

이들의 신작 중 하나는 역시 극장개봉작과의 맞장입니다...가이 리치의 [셜록 홈즈]에 대항하여, [셜록 홈즈]를 내놓는데...무려 괴수들 vs 셜록 홈즈입니다...-_-;;;(11월 15일 20시에 추가합니다)IMDb에서 공개된 태그라인으로는 로켓을 타고다니면서 비상식적 점프를 하는 스프링 힐드 잭과 셜록홈즈와의 대결을 다루는 작품이 될 거라고 합니다. 로켓티어냐..? 어느쪽이던 엽기인건 마찬가지죠...